방송대, 제54주년 개교기념식 성료
- 이병래 총장 직무대행, “AI 전환과 XR 교육 혁신으로 방송대 미래 디딤돌 놓을 것”
- 교직원 및 관계자 참석 속 유공자 70여 명 표창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병래 총장 직무대행/이하 방송대)는 6일(금), 서울 종로구 방송대 디지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제54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원, 연구위원, 교직원 등 구성원 다수가 참석해 개교 54주년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총장 표창 수여, 기념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포상으로는 근속자 표창에 △최정안(학생통합서비스센터) △이기재(통계·데이터학과) △한영석(디지털미디어과) △정준영(문화교양학과) △김태한(청소년교육복지상담학과) △김동석(학사운영과) 등 총 4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공적상 표창은 △고지훈(서울지역대학) △윤은미(교무과) △이수아(총무과) 등 16명이, 전문계약직 유공은 △김수연(대외협력홍보과) △오은미(국제협력단) 등 2명이 수상했다. 또한 특별성과 유공에 △김미현(총무과) △김지연(디지털미디어과) 등 2명, 공로상에 △이유지(소비자생활협동조합) 1명, 산학협력 우수교육 시상에 △김태성(농학과) 등 6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병래 총장 직무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거대한 변화에 물결 속에서 현재의 모습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며, “방송대는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송대의 가상 실험실습 콘텐츠 공유 플랫폼인 ‘OpenVLab’을 통해 XR(확장현실) 기술 활용 교육의 중심에 서고 ‘글로벌자유전공학부’로 외국인 학생을 유치해 교육 수요를 확장하는 것이 방송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